(사)전북애향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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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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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도민 여러분!
저는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임병찬 입니다.
지난 2004년 1월 제 8대 애향운동본부 총재로 부임해 온 이래 전북 발전과 도민들의 애향심 고취에 진력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전북은 70년대 초만 해도 2백 50만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함으로써 전통적인 농도로서의 면모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산업화와 경제력의 중앙 집중으로「탈 전북」의 인구 유출이 시작돼 지금은 190만을 겨우 턱걸이하는 낙후지역으로 전락하고 말았습 니다.

급격한 사회변화로 1차 산업지역인 전북은 국내 최하위의 낙후지역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구나 역대 정권으로부터 정치, 경제, 문화 등 보든 분야에 걸쳐 차별을 받아온 전북은「호남 푸대접」이라는 해괴한 낱말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소외되고 낙후의 굴레에서 살 수만은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가운데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는 도민들의 자각적이고 자발적인 새바람 운동이 일게 되는 도화선이 됐습니다.

 
전북애향운동본부가 이때 태동했고 그 해 9월 13일 창립식을 갖고 도민차원의 개발촉진운동과 자정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첫째 우리는 내고장을 자랑하는 전북인이다(긍지)
둘째 우리는 비판에 앞서 이해하는 전북인이다(사고)
셋째 우리는 나보다 우리를 앞세우는 전북인이다(협동)
넷째 우리는 남을 찬양하는 전북인이다(미덕)
다섯째 우리는 애향을 통해 애국하는 전북인이다(애향) 라는「애향운동 헌장」을 선포하고 범도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첫째 밝은 사회 풍토 조성과 모함 행위를 배격하기 위해 명랑생활
둘째 불평보다 참여, 퇴폐 풍조와 부조리 일소를 위해 건전생활
셋째 불우이웃돕기, 협동과 인보상조를 위한 봉사생활
넷째 근면과 저축, 자주, 자립, 자활을 위한 자립생활
다섯째 인심 좋은 내고장 빛내기, 전통예술과 문화재 보존을 위한 향풍생활 등「애향운동 실천요강」을 만들어 지금까지 이를 시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같이 애향운동의 헌장과 실천요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첫째 이 운동은 스스로 전북을 빛내는 품위 향상 운동이다.
둘째 이 운동은 내가 먼저 미치는 정신혁명 운동이다.
셋째 이 운동은 너나 없이 참여하는 범도민 운동이다.
넷째 이 운동은 맨주먹으로 하는 실천운동이다.
다섯째 이 운동은 누구에게도 이용될 수 없는 비 정치적 운동이다.
여섯째 이 운동은 고향을 일으키는 도세 신장 운동이라는 여섯가지의 「운동원 신조」를 세웠고 전북애향운동본부 임직원들은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애향도민 여러분!
전북애향운동본부는 내고향 발전을 위해서는 조건과 이유가 없다는 신념으로 도민정신운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정치세력화를 단호히 거부해 왔습니다. 관변단체도 결코 아닙니다. 오직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서 편향되고 이기적인 행동은 철저히 배격 하고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도민운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27년 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향토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일에는 항상 앞장서겠습니다.
그 일이 힘들고 고난이 따르더라도 소신을 굽히지 않겠습니다.

애향도민 여러분!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전국 어느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오직 전북에만 있는 봉사단체입니다.
그 독특성과 특이성이 바로 전북애향운동본부의 자랑입니다. 저희 전북애향운동본부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들은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향토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향도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애정과 격려를 바라오며 전북애향운동본부의 헌장과 실천요강 그리고 운동원의 신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